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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송송열(ip:116.36.149.102)
작성일 2020-12-10 18:51:30
조회 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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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 세수대야에 들어앉은 초롱이
- 날씨가 차가운 하루를 집에서 쉬어본다.
갑작스레 기온이 내려가니 찬바람에 일하기 싫어 어제 하루를 방콕했었다.
집에 키우는 반려견이 세수대야에 옴싹 들어앉아 잠을 청한다.
초롱이도 하루를 쉬어보잔다.
첨부파일 [꾸미기]20201209_20432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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