▣ 2일간 하루에 1통씩 분봉을 했습니다
- 일자 : 5월 21일
- 내용 : 올해는 유난히 밀원수가 개화를 해도 강풍과 저온으로 꿀물이 ㄴ나오지 않는 관계로 분봉이 아주 저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걱정스러운 한해이다. 양봉농가에 알아봤더니 역시 아까시아 꿀맛을 볼수가 업다는 얘기다. 꿀 흉년이랄까 ...
계속 이런 변득스런 기상하에서는 풍밀을 기대하기 어럽다 한다.
그로 인하여 토봉이도 이사나올 식량이 부족하고 군이 잘 불어나지 않아 분봉이 적어진다는 것이다. 아---휴
![](http://xn--bb0b31g0xqi4dm5b.com/web/upload/NNEditor/20200521/5BEABEB8EBAFB8EAB8B05D20200520_103516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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