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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송송열(ip:)
작성일 2022-02-11 19:45:08
조회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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♠ 산국 추대 베어내기
- 2월 11일
- 몇년전 꽃약차를 끓여 먹기 위해 옆지기가 심어둔
산국이 엄청나게 번져 가을이면 벌들의 화분가루 공급처다.
분홍꽃으로 피어난 꽃들의 향기가 콧끝을 자극할 정도이다.
산국이 개활 때 다른 꽃들이 별로 없어 이곳에 총집합
토봉이가 분봉하는 소리 같다.
첨부파일 [꾸미기]20220211_135152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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